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주(게임 캐스터) (문단 편집) == 그녀만의 센스 == 유명한 것은 이른바 조정훈 사건. 정인호 해설의 실수를 재치있게 받아넘긴 사건. 그나마 이름이 조ㅈ ㅓㅇ훈이었기에 망정이지...--지정훈이었으면-- [[http://blog.naver.com/whylie?Redirect=Log&logNo=120018948360|그녀의 센스를 느껴보자.]] 2010년 9월 18일 이'''[[관우]]''' 선수와 [[이형주(프로게이머)|이'''형주''']] 선수의 두 번째 경기에서 뜬금없이 [[삼국지]]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touhou&no=967149|그 때의 상황을 감상해보자.]]) 이전 경기에서 [[맹독충]]을 두고 [[조조|'''맹덕'''장군]]이라 불렀던 것이 계기였는데, 급기야는 '''"아 오늘 [[삼국지 갤러리|삼갤]] 털리겠는데요!"'''라는 요지의 발언까지 나왔다. 곧바로 시청자들의 실시간 댓글을 읽어보았을 뿐이었다고 해명하였지만,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그 순간부터 삼갤은 "현주누나가 털랬져여", "☆★☆형주 그곳에서 관운장 생을 마감하다★☆★"라는 식의 메시지로 털리게 되었다.(…) 스타2 팀 인비테이셔널에서 팬들의 요청으로 안준영 해설 대신에 선수의 아이디를 불러 준 사건을 통해서 칼날 현주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마징가 현주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2010년 말의 오픈시즌때부터 2012년 초의 GSL 정규시즌까지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낮 중계를 하고 밤 7시부터 또 중계를 계속 하고있다. 엄청난 강철 체력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10월 21일 [[기사도]] 연승전 방송까지 목소리 깜짝출현 ~~스타밖에 모르는 바보. 일 끝나시면 좀 쉬란 말이에요.~~ 체력소모가 심한지 목소리가 좋지 않았다. 그래선지 64강 경기는 조진성 캐스터와 교대로 중계를 하고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보여진다', '예상되어진다' 등의 어색한 피동형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 사용 빈도는 박대만 해설보다 낫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